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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야기/2006년

생의 한가운데 - Luise Rinser

한 여자의 연애담, 생활담인가? 복잡한 생각들을 다양한 관점에서 보여준다. 언니, 편지, 언니와의 대화.

독일계인듯 한데, 헤세도 그렇고 생각의 기술이 쉽게 읽혀지지않는 것 같다.

어쨌든 결론은 고만고만하게 항상 같은 연애 상태로 끝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