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한남동(?) 에 있는 리움 미술관에 다녀왔다. 호암미술관과 다른 점은 현대미술작품도 많았다는 것. 도자기도 보고, 그림도 보고 그랬다.
건물 꼭대기에서 한층 씩 내려오면서 관람하는 형식이었다. 계단이 전시물만틈이나 볼만하였다. 사진 하나 찍어 들 것 그랬나 보다.
더운 날에 한참 헤매느라 힘들었다. 시내버스타고 하야트 호텔 앞에서 내려 걸어갔더니 힘들더라.
용두 보당이 있다고 했다. 기억이 날 것 같다. 네이이 웹툰 도자기 웹툰 68화 ( http://comicmall.naver.com/webtoon.nhn?m=detail&contentId=22090&no=68&page=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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