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일 새벽. 19인치 볼록이 모니터(LG HiSync 995U)가 맛이 가다. 점점 흐려지면서 작아지더니 켜지지 않는다. 드디어(?) 갔구나라는 마음과 그 동안 고생 많이 했는데라는 생각이 교체하면서 거실 컴에서 좀 놀다가 잤다. 99년도에 80만원 주고 샀으니, 약간 오래쓰긴 했다.
일어나서 주문하고 주중에 회사서 받을까, 용산 갈까를 무지하게 고민하다가 고민도 귀찮아서, 용산에 다녀왔다. 총 2시간의 여행.
이번의 용산 여행도 짐이 무거운 관계로 일찍 왔다. 지난번에는 시간이 너무 이른 관계로 구경 못했는데... 이래 저래 사람들이 왔다갔다 많이 한다.
LG FLATRON L1740PQ 33만3천원에 샀다. 그날 다나와 최저가. 발품 팔아 한 2만원돈 아낀 듯 ^^
@아 그리고, 모니터가 바뀌니 컴퓨터가 빨라 졌다
일어나서 주문하고 주중에 회사서 받을까, 용산 갈까를 무지하게 고민하다가 고민도 귀찮아서, 용산에 다녀왔다. 총 2시간의 여행.
이번의 용산 여행도 짐이 무거운 관계로 일찍 왔다. 지난번에는 시간이 너무 이른 관계로 구경 못했는데... 이래 저래 사람들이 왔다갔다 많이 한다.
LG FLATRON L1740PQ 33만3천원에 샀다. 그날 다나와 최저가. 발품 팔아 한 2만원돈 아낀 듯 ^^
@아 그리고, 모니터가 바뀌니 컴퓨터가 빨라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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