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자동차 잡담
omnimook
2007. 9. 11. 14:04
점심먹으러 가려는 길에 횡단보도에서 기다리고 있는 데, 젊은 사람이 그랜져 TG를 몰고 가는 모습이 좋아보였다.
횡단 보도 건너서 길을 걷고 있는데, 렉서스 큰 게 중후하게 오는 모습이 멋져 보이더라.
가는데 뒤에서 "쿵"하는 소리. 그랜져 XG가 앞의 렉서스 뒤를 박았더라. 큰 사고는 아닌 것 같아도, 차 수리비가 걱정이 되는 대목. 운전할 때, 주의를 딴 곳에 두지 말아아겠다.
그랜져 XG가 왜소해보이더군. 그랜져가 최고의 차였던 시절이 있었는데, 언제가부터 중산층은 되려면 그랜져는 몰아야한다는 소리가 들린다.
요새 자동차가 눈에 많이 들어와서.... 현실의 드림카와 꿈의 드림카가 있다. 마린블루스 만화에도 이 얘기가 있더군.
사실 하도 글을 안써서 잡담을...
횡단 보도 건너서 길을 걷고 있는데, 렉서스 큰 게 중후하게 오는 모습이 멋져 보이더라.
가는데 뒤에서 "쿵"하는 소리. 그랜져 XG가 앞의 렉서스 뒤를 박았더라. 큰 사고는 아닌 것 같아도, 차 수리비가 걱정이 되는 대목. 운전할 때, 주의를 딴 곳에 두지 말아아겠다.
그랜져 XG가 왜소해보이더군. 그랜져가 최고의 차였던 시절이 있었는데, 언제가부터 중산층은 되려면 그랜져는 몰아야한다는 소리가 들린다.
요새 자동차가 눈에 많이 들어와서.... 현실의 드림카와 꿈의 드림카가 있다. 마린블루스 만화에도 이 얘기가 있더군.
사실 하도 글을 안써서 잡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