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야기/2008년
필립 코틀러 마케팅을 말하다 - 필립코틀러 저/정준희 역
omnimook
2008. 3. 3. 14:07
친구 S이사의 추천으로 읽어 보았다.
문답형식으로 이루어져서 읽기에 아주 편했다. 용어 익히는데 좋을 것 같은데, 잘 익혀졌는지 모르겠다. 다시 읽어봐도 좋을 것 같다.
저자는 마케팅이 기업활동의 중심이 되어 이루어지기를 주장하는 것 같다. 이런 면에서 애플의 스티븐 잡스는 잘 부합되는 인물이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스티븐 잡스의 제품소개를 보다보면 마케팅을 염두에 해두고 제품을 만든 것 같은 느낌이 그런 것 같아서 이다.
누구한테 무엇을 제공할지 고민부터 시작.
문답형식으로 이루어져서 읽기에 아주 편했다. 용어 익히는데 좋을 것 같은데, 잘 익혀졌는지 모르겠다. 다시 읽어봐도 좋을 것 같다.
저자는 마케팅이 기업활동의 중심이 되어 이루어지기를 주장하는 것 같다. 이런 면에서 애플의 스티븐 잡스는 잘 부합되는 인물이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스티븐 잡스의 제품소개를 보다보면 마케팅을 염두에 해두고 제품을 만든 것 같은 느낌이 그런 것 같아서 이다.
누구한테 무엇을 제공할지 고민부터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