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me
Final Fansy IX
omnimook
2005. 3. 20. 20:00
제작이 square (맞겠지?!)
2001년정도인가에 하다가 관두고 이번에 새로 잡았다. 이번에 독하게(?) 마음먹고 RPG를 깨보겠노라 생각했다. 맨날 잡기만 하고 끝을 보지 못했다. 결국 끝을 보긴 했다. 약간의 꽁수가 있어서 그렇지. 잘 안 풀리는 데 5~6군데 매뉴얼 보았고, 마지막 상대를 도저히 못 이겨서 다른 분의 save 를 가지고 와서 play했다. 아쉽다.
RPG 어려운 game이다 나처럼 끈기 없는 사람은 어려울 것 같다. 중간 중간 적을 만나고 여기 저기 돌아다니면서 경험치와 다른 여러가지 준비를 꾸준히 했어야 마지막 상대에서도 쉽게 이길 수 있을텐데, 그러지 못했다. 싸우는게 너무나 지겨웠다. 어떻게 하면 피해나갈까 했다.아니면 동영상 보는 것을 더 좋아했지도. 어찌어찌 마지막까지 왔는데, 마지막을 이기지 못했다. 내가 가져온 save를 만드신분 정말 대단한 것 같다. character를 키우는 것을 재미있어하셨나보다.
어쨌든, 준비를 열심히 해 두어야 한다. 언제 기회가 올지 모르니.
game의 내용은 삶과 죽음에 대한 이야기. 존재의 의미 등등으로 요약 될 수 있다. 게임하면서 크게 와 닿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어디서에서 의미를 찾아 열심히 살면 되지 않을까? 어쟀든 존재에 대한 질문은 "삶과 죽음이 존재하는 한" 계속 되는 질문이 될 것이다.
Final Fantay 시리즈는 영화에서뿐만 아니라 비슷한 세계관이 있는 것 같다. 가이아라든가...
게임 그래픽은 요새 것과 quality가 떨어져 보이지는 않았다. 3D graphic 기술은 떨어졌겠지만, 전체적인 구성면에서 떨어져 보이지 않는다. 물결에 비친 건물 그림, 흔드리는 나뭇잎 등등의 소소한 곳에서의 세심함. 작은 차이가 명품을 만든라는 광고 문구가 있었나. 생각치 못하는 곳에서 신경을 쓴 것들을 보면 잘 만들었다라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package game이서서 요새의 MMORPG보다는 더 신경을 써서 일지도 모른다. character는 9에서의 만화같은 것이 나는 더 좋아 보인다.
만화나 영화 같은 것에서 비슷한 느낌이 있다. 실제로 스토리상이나 관객,독자에게 보여주려는 주 대상이 있긴 하지만, 그 대상만에 대해서만 묘사를 한다면 왠지 모르게 허전함이 남아 있는 것 같다. 그 주변에 풍경이나 인물, 동물들도 자연스럽게 연출을 하는 것이 주대상을 더욱 돋보이는 것 같다. 뭔가 허전한 작품은 이러한 소소한 곳에서 주의를 덜 쓴 것이 아닐까 싶다. 사실 이런 주변의 묘사를 찾아보는 재미도 상당하다. 주로 만화책에서 많이 느끼는 것인데, 여러 번 읽다보면 재밌는 것을 찾아볼 수 있다.
처음으로 깨보는 RPG가 된 것이다. Final Fantay IX. 내가 character 키우 것을 재미있어 하지 않기때문에 전투같은 것을 싫어해서 그렇지. 멋진 동영상으로도 충분할 듯...여주인공 가넷도 ^^
도움 된 곳 : http://ffland.net/
2001년정도인가에 하다가 관두고 이번에 새로 잡았다. 이번에 독하게(?) 마음먹고 RPG를 깨보겠노라 생각했다. 맨날 잡기만 하고 끝을 보지 못했다. 결국 끝을 보긴 했다. 약간의 꽁수가 있어서 그렇지. 잘 안 풀리는 데 5~6군데 매뉴얼 보았고, 마지막 상대를 도저히 못 이겨서 다른 분의 save 를 가지고 와서 play했다. 아쉽다.
RPG 어려운 game이다 나처럼 끈기 없는 사람은 어려울 것 같다. 중간 중간 적을 만나고 여기 저기 돌아다니면서 경험치와 다른 여러가지 준비를 꾸준히 했어야 마지막 상대에서도 쉽게 이길 수 있을텐데, 그러지 못했다. 싸우는게 너무나 지겨웠다. 어떻게 하면 피해나갈까 했다.아니면 동영상 보는 것을 더 좋아했지도. 어찌어찌 마지막까지 왔는데, 마지막을 이기지 못했다. 내가 가져온 save를 만드신분 정말 대단한 것 같다. character를 키우는 것을 재미있어하셨나보다.
어쨌든, 준비를 열심히 해 두어야 한다. 언제 기회가 올지 모르니.
game의 내용은 삶과 죽음에 대한 이야기. 존재의 의미 등등으로 요약 될 수 있다. 게임하면서 크게 와 닿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어디서에서 의미를 찾아 열심히 살면 되지 않을까? 어쟀든 존재에 대한 질문은 "삶과 죽음이 존재하는 한" 계속 되는 질문이 될 것이다.
Final Fantay 시리즈는 영화에서뿐만 아니라 비슷한 세계관이 있는 것 같다. 가이아라든가...
게임 그래픽은 요새 것과 quality가 떨어져 보이지는 않았다. 3D graphic 기술은 떨어졌겠지만, 전체적인 구성면에서 떨어져 보이지 않는다. 물결에 비친 건물 그림, 흔드리는 나뭇잎 등등의 소소한 곳에서의 세심함. 작은 차이가 명품을 만든라는 광고 문구가 있었나. 생각치 못하는 곳에서 신경을 쓴 것들을 보면 잘 만들었다라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package game이서서 요새의 MMORPG보다는 더 신경을 써서 일지도 모른다. character는 9에서의 만화같은 것이 나는 더 좋아 보인다.
만화나 영화 같은 것에서 비슷한 느낌이 있다. 실제로 스토리상이나 관객,독자에게 보여주려는 주 대상이 있긴 하지만, 그 대상만에 대해서만 묘사를 한다면 왠지 모르게 허전함이 남아 있는 것 같다. 그 주변에 풍경이나 인물, 동물들도 자연스럽게 연출을 하는 것이 주대상을 더욱 돋보이는 것 같다. 뭔가 허전한 작품은 이러한 소소한 곳에서 주의를 덜 쓴 것이 아닐까 싶다. 사실 이런 주변의 묘사를 찾아보는 재미도 상당하다. 주로 만화책에서 많이 느끼는 것인데, 여러 번 읽다보면 재밌는 것을 찾아볼 수 있다.
처음으로 깨보는 RPG가 된 것이다. Final Fantay IX. 내가 character 키우 것을 재미있어 하지 않기때문에 전투같은 것을 싫어해서 그렇지. 멋진 동영상으로도 충분할 듯...
도움 된 곳 : http://ffland.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