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노트북 Sony VGN-T16RLP
omnimook
2005. 10. 26. 14:19
드디어 노트북을 하나 장만했다. 대학때부터 하나 사볼까 했는데, 지금에서야 사본다. Sony VGN-T16RLP를 사서 25일에 받았다.
다나와에서 가장 싼 곳에서 사서, 불안했다. 다행히도 괜찮은게 온 것 같다. 정품 등록 했고, 화면에 불량화소 없고 괜찮은 제품을 나름 저렴하게 산 것 같다.
내가 태어나서 이렇게 큰 돈을 한번에 써 본적은 없는 것 같다. 174만원 주고 샀다. 카드 결제하는데 떨리는 기분이란 ^^;
새로운 장난감(?)으로 인하여 기분은 좋으나, 어떻게 활용을 해야할지 고민이다. 만 하루를 써본 결과 데스크탑이 더 편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고 관리할 대상이 늘었다.
그런 생각도 했다, 이 바닥에 들어온 이상 더 많이 computer를 접하고 정보를 더 자주 접하기에는, 작은 notebook이 있으면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 잘될까 모르겠다.
조금 쓰다가 활용용도가 많이 떨어진다면 바로 팔아버려야겠다. ^^;;
추가로 살 것들이 늘어서 문제다. 가방, 램, 무선공유기 등등.
다나와에서 가장 싼 곳에서 사서, 불안했다. 다행히도 괜찮은게 온 것 같다. 정품 등록 했고, 화면에 불량화소 없고 괜찮은 제품을 나름 저렴하게 산 것 같다.
내가 태어나서 이렇게 큰 돈을 한번에 써 본적은 없는 것 같다. 174만원 주고 샀다. 카드 결제하는데 떨리는 기분이란 ^^;
새로운 장난감(?)으로 인하여 기분은 좋으나, 어떻게 활용을 해야할지 고민이다. 만 하루를 써본 결과 데스크탑이 더 편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고 관리할 대상이 늘었다.
그런 생각도 했다, 이 바닥에 들어온 이상 더 많이 computer를 접하고 정보를 더 자주 접하기에는, 작은 notebook이 있으면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 잘될까 모르겠다.
조금 쓰다가 활용용도가 많이 떨어진다면 바로 팔아버려야겠다. ^^;;
추가로 살 것들이 늘어서 문제다. 가방, 램, 무선공유기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