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하는 길이 여러 군데 있지만, 선호하는 길이 있다. 늘 다니던 길로 다니는 경향이 큰 것 같다. 요즘은 살이 계속 찐 상태로 있어서, 늘 다니던 길에서 벗어나 보았다. 버스정류장 2~3 정거장 전에서 내린다. 전 회사 다니던 퇴근길하고 같다. 당분간 이 길로 다닐 것이다.
웹서비스에서도 사용 패턴을 유도하지만, 의도대로 사용자분들이 사용해주지는 않을 것이다.
한RSS를 쓰면서, 동선이 바뀔 일이 있었으니 읽은 글 여부를 확인하는 옵션이 생겼다.
블로그나 피드별로 클릭해서 보면 새 글 표시가 다 없어졌지만 이 옵션을 쓰면 그렇지 않다. 다 읽었는지 표시를 해주어야 한다. 더불어, 폴더를 눌러서 여러 블로그의 새 글을 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에는 블로그 별로 클릭하면 새글 표시가 없어졌기 때문에 대충 폴더 정리를 했는데, 이제는 새 글이 자주 올라오는 글과 천천히 읽어야 하는 블로그(영문 블로그) 등을 엄선(?)해서 정리를 해주었다.
이렇게 해서 전에는 피드별 클릭에서 이제는 폴더별 클릭으로 한RSS을 쓰게 동선이 바뀌게 되었다.
건강 관련 책에서 본 것인데, 뇌의 건강을 북돋아 주려면 하던 습관을 바뀌어 보라고 한다. 산책길을 바뀌어보거나 출퇴근 경로를 바꾸어보거나, 한RSS에서 "게시글 제목을 클릭한 경우에만 읽은 글로 표시"를 사용해보거나 :-)
웹서비스에서도 사용 패턴을 유도하지만, 의도대로 사용자분들이 사용해주지는 않을 것이다.
한RSS를 쓰면서, 동선이 바뀔 일이 있었으니 읽은 글 여부를 확인하는 옵션이 생겼다.
블로그나 피드별로 클릭해서 보면 새 글 표시가 다 없어졌지만 이 옵션을 쓰면 그렇지 않다. 다 읽었는지 표시를 해주어야 한다. 더불어, 폴더를 눌러서 여러 블로그의 새 글을 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렇게 해서 전에는 피드별 클릭에서 이제는 폴더별 클릭으로 한RSS을 쓰게 동선이 바뀌게 되었다.
건강 관련 책에서 본 것인데, 뇌의 건강을 북돋아 주려면 하던 습관을 바뀌어 보라고 한다. 산책길을 바뀌어보거나 출퇴근 경로를 바꾸어보거나, 한RSS에서 "게시글 제목을 클릭한 경우에만 읽은 글로 표시"를 사용해보거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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