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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야기/2005년

다빈치 코드

전에 읽은 푸코의 진자와 무관하지 않은 소설이다. 하지만, 푸코의 진자보다는 친절하고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소설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 그림, 사물, 상징, 인물들에서 사실인지 아닐지 모르는 내용이 담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