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게으름 omnimook 2005. 2. 17. 03:39 왜 이리 게으른지 모르겠네. 1분만 참고 움직이면 두고 두고 게으름으로 인한 자책이 사라질텐데 말이지. 뭔가를 원한다면 그에 상응하는 노력은 하는 것이 당연한 것일텐데... 게으름, 귀찮음 모두 바보! 맨날 무겁게만 들고 다니는 수첩을 이용하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묵의 여러 이야기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느덧 4월 (0) 2005.03.31 저녁놀 (0) 2005.03.29 설입니다. 모두들 복 많이 받으세요 (2) 2005.02.05 휴식 (0) 2005.01.05 2004년 (3) 2005.01.01 '잡담' Related Articles 어느덧 4월 저녁놀 설입니다. 모두들 복 많이 받으세요 휴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