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엘 스폴스키 지음 - 박재호 이해영 옮김
저자가 글을 재밌게 쓰는 사람이 이어서 인지 소제목처럼 유쾌하게 읽었다. 글을 읽다보면 경험과 비추어서 생각되는 부분이 있어서 미소짓게 한다. ( 난 programmer 다)
programming 이나 progarmmer의 자세들에 대한 여러 issue를 예를 들어가면 재밌게 설명해두었다. 알아두고 있다가 써먹을 방법들이 몇가지씩 소개가 된다. programmer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도... ( 개인 사무실! )
또한 manager 입장에서 알아야할 사항들도 나열이 되며, 마지막에서는 s/w 사업 관련한 얘기들이 나온다. 이런 부분은 생소해서 신기하게 읽었다.( 아니면 뒷통수 치는 얘기가 재밌어서 그럴지도)
중간 중간 MS, unix 관련 얘기들을 보면서, 여러 관점을 가지고 사물을 관찰하고 자신의 일을 해나가야겠다라는 생각도 많이 들었다. unix 관련한 글에서 나온 잘못된 비판을 비판을 하고 있다. 환경과 쓰임이 틀린 상황에서 나올 gap들을 이해하지 못한 상태에서 나온 오해이었을 것이다.
programmer의 생각이나 패턴을 어느 정도 나타내준다고 생각이 된다. 사업가나 기획자가 이 책을 한번 읽어 보면 같이 일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그리고 사업가나 기획자가 쓴 이런 류의 책은 없을까? 사업가나 기획자들의 생각을 알고 싶기도 하다. 더 재밌고 좋은 일을 위해서 ^^;
programmer들은 한번씩 읽어보면 재미있게 볼수 있고 자기성찰(?) 도 될만 하지 않을 까 싶다.
@unicode는 여기는 한번 읽어보려한다.
진숙의 유니코드 입문서
저자가 글을 재밌게 쓰는 사람이 이어서 인지 소제목처럼 유쾌하게 읽었다. 글을 읽다보면 경험과 비추어서 생각되는 부분이 있어서 미소짓게 한다. (
programming 이나 progarmmer의 자세들에 대한 여러 issue를 예를 들어가면 재밌게 설명해두었다. 알아두고 있다가 써먹을 방법들이 몇가지씩 소개가 된다. programmer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도... ( 개인 사무실! )
또한 manager 입장에서 알아야할 사항들도 나열이 되며, 마지막에서는 s/w 사업 관련한 얘기들이 나온다. 이런 부분은 생소해서 신기하게 읽었다.
중간 중간 MS, unix 관련 얘기들을 보면서, 여러 관점을 가지고 사물을 관찰하고 자신의 일을 해나가야겠다라는 생각도 많이 들었다. unix 관련한 글에서 나온 잘못된 비판을 비판을 하고 있다. 환경과 쓰임이 틀린 상황에서 나올 gap들을 이해하지 못한 상태에서 나온 오해이었을 것이다.
programmer의 생각이나 패턴을 어느 정도 나타내준다고 생각이 된다. 사업가나 기획자가 이 책을 한번 읽어 보면 같이 일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그리고 사업가나 기획자가 쓴 이런 류의 책은 없을까? 사업가나 기획자들의 생각을 알고 싶기도 하다. 더 재밌고 좋은 일을 위해서 ^^;
programmer들은 한번씩 읽어보면 재미있게 볼수 있고 자기성찰(?) 도 될만 하지 않을 까 싶다.
@unicode는 여기는 한번 읽어보려한다.
진숙의 유니코드 입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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