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기술( THE ART OF LOVING)/ 에리히 프롬/ 홍미숙 옮김
다른 기술과 마찬가지로 사랑도 지식과 노력이 필요하다라는 주장에서 시작되는 책이다.
사람들은 왜 모여살고 사랑을 하는 것에 대해서, 고독감과 외로움에서 오는 정신적인 고통을 피하기 위함이라는 설명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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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 준다
자신의 것을 다른 존재를 통해서 표출하여 그 존재와 자신을 일체화 한다. 자기 자신이 되거나 제 3의 것으로 일체화가 된다.
양극성을 가지는 두 객체간의 합일에 의한 창조. 그 창조에서 오는 즐거움
제 3의 것이 되었다고 하더라도, 그 자신이 창조자이므로 즐겁다.
다른 기술과 마찬가지로 사랑도 지식과 노력이 필요하다라는 주장에서 시작되는 책이다.
사람들은 왜 모여살고 사랑을 하는 것에 대해서, 고독감과 외로움에서 오는 정신적인 고통을 피하기 위함이라는 설명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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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 준다
자신의 것을 다른 존재를 통해서 표출하여 그 존재와 자신을 일체화 한다. 자기 자신이 되거나 제 3의 것으로 일체화가 된다.
양극성을 가지는 두 객체간의 합일에 의한 창조. 그 창조에서 오는 즐거움
제 3의 것이 되었다고 하더라도, 그 자신이 창조자이므로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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