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상의 법칙
원제 : You Can Negotiate Anything
강문희 역, 허브 코헨 저
소위 처세술에 관련된 책들을 읽을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당연한 것 같은 것 같은데도 실제로 행동이 안된다.
내용은 왠지 맞는 것 같다. 행돌할 수 있을까? 상반기에 읽고서는 지금은 무슨 내용인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 나중에 한번 곱 씹어 봐야겠다.
원제 : You Can Negotiate Anything
강문희 역, 허브 코헨 저
소위 처세술에 관련된 책들을 읽을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당연한 것 같은 것 같은데도 실제로 행동이 안된다.
내용은 왠지 맞는 것 같다. 행돌할 수 있을까? 상반기에 읽고서는 지금은 무슨 내용인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 나중에 한번 곱 씹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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