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이야기/2004년

푸코의 진자

푸코의 진자1~3 이윤기 역/움베르토 에코 저

지루하게 읽었다. 유럽 역사물인 것 같다. 이름부터 헛갈리고 너무 많은 내용이 복잡하게 얽혀서 나와서 지루하게 읽었다. 갈릴레오,나폴레옹,뉴턴 익숙한 이름이 나와서 신기하긴 했지만, 너무 복잡해서리...

유럽 역사에 잘 아는 사람이 읽으면 재밌게 읽었을지도... 기호학, 신비주의 또 뭐였더라. ^^

'책이야기 > 2004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운명  (0) 2004.12.19
십이국기  (2) 2004.11.27
바람의 나라 상/하  (0) 2004.11.23
이 집은 누구인가  (0) 2004.11.22
그림이 내게 말을 걸어왔다  (2) 2004.11.20